60톤 고래 뱃 속에서 탈출하기…‘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10월 14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31 14:34:5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향유고래 뱃 속에서의 탈출기를 그린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가 오는 10월14일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향유고래 뱃 속에서의 탈출기를 그린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가 오는 10월14일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길이 24m, 무게 60톤에 달하는 향유고래에게 통째로 삼켜진 한 남자가 산소가 모두 소진되는 60분 안에 탈출하려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올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다니엘 크라우스 작가가 실제 혹등고래에게 삼켜졌다가 살아남은 남자의 뉴스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했다. 과학적 자문을 바탕으로 완성된 원작은 2023년 뉴욕타임스·NPR·아마존 선정 ‘올해 최고의 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출과 각본은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를 선보인 브라이언 더필드 감독이 동시에 맡았으며, 고래에게 산 채로 삼켜진 남자 ‘제이’ 역에는 ‘웨폰’의 오스틴 에이브람스가, 그의 아버지 ‘밋’ 역에는 ‘듄’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조슈 브롤린이 분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거대한 입을 벌린 향유고래와 그 위에 떠 있는 ‘제이’(오스틴 에이브람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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