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박우열이 좋아진만큼 커진 의심과 불안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08 14:34:29

[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의 강유경이 마음이 가던 박우열과 정규리의 다정한 모습에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첫 공식 데이트 이후 한층 복잡해진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마지막 여성 입주자가 시그널 하우스에 등장하면서 예측 불가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하트시그널5' 출연자 강유경. [사진=채널A]

 

입주 5일째 아침, 박우열은 첫 데이트 상대였던 강유경과 함께 출근길 시간을 보내며 가까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는 영화와 공연 이야기를 꺼내며 다음 만남을 자연스럽게 제안하지만, 강유경은 이전에 닉네임 ‘소금빵’의 정체를 알고 난 뒤 혼란스러운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의 감정을 되짚어보던 강유경은 쉽사리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저녁 시간이 되자 강유경은 식사 준비를 맡아 음식을 만들고, 다른 입주자들과 함께 두 사람을 기다린다. 하지만 박우열과 정규리의 귀가가 늦어지자 집 안 분위기에도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현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강유경 역시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뒤 함께 돌아온 박우열과 정규리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이를 본 강유경은 애써 담담한 척하지만 흔들리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반대로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관심을 표현한다. 그는 정규리의 귀가를 기다렸다는 듯 반갑게 말을 건네고, 두 사람은 가까이 앉아 대화를 이어가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선 속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걸지만, 강유경은 서운했던 감정을 드러낸 뒤 자리를 피한다. 이후 박우열 또한 깊은 고민에 빠진 듯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하트시그널5'에 새롭게 등장하는 여자 출연자. [사진=채널A]

 

여기에 새로운 여자 입주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시그널 하우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기존 입주자들이 함께 모여 있는 자리로 밝게 들어선 새 입주자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지고, 박우열 역시 앞으로의 상황을 쉽게 예상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한층 복잡해진 러브라인의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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