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엔젤로보틱스와 ‘미래전략 산업’ 공동 발굴

산업일반 / 이선영 / 2025-09-11 14:29:50
로봇 혁신기업 성장 뒷받침 금융 인프라 제공

[SWTV 이선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엔젤로보틱스와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 산업’ 공동 발굴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1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이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혁신적 로봇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 및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하나금융그룹은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엔젤로보틱스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 사는 ▲ESG사업 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패키지 및 차별화된 손님 경험 제공 ▲고령친화 산업 글로벌 협력 ▲웨어러블 로봇 구입 금융 지원 및 웨어러블 로봇 연계 금융상품 개발 협력 4대 핵심 전략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국내 최고의 웨어러블 로봇기업인 엔젤로보틱스와 협력해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인 로봇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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