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 후원&ESG 프로그램 운영

산업일반 / 이유경 / 2025-12-01 14:28:39
재활용 트리·컵 반납 이벤트 통해 자원 순환 확산

[SWTV 이유경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2~21일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리는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을 후원하고, 자원 순환형 ES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청년·소상공인 70여 팀이 참여한다.

 

▲ 한국맥도날드가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을 후원하며 재활용 트리 전시와 일회용컵 반납 참여 프로그램 등 자원 순환 중심의 ESG 활동을 진행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현장에는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배치하고, 특히 배수영 작가는 맥도날드 친환경 포장 용기 1600개로 높이 3m 트리를 제작해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포장재 재사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19~21일 사이 자원 회수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사용한 일회용컵을 높이 1.2m 음료컵 조형물에 반납하면 맥도날드 메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올해 연말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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