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김재중 "'박신양 연기 모사' 주문, 연습생 커리큘럼에도 있어"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22 14:12:46

[SWTV 김지연 기자] '더 스카웃'의 김재중이 돌발 연기 수업으로 '박신양 연기 모사'를 시켜 의외의 웃음을 선사한다. 

 

22일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16인의 뮤즈들이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1박 2일 동안 혹독한 훈련과 미션을 소화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마스터 군단인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직접 나선다.

 

▲'더 스카웃' 방송 장면. [사진='더 스카웃']

 

캠프 현장에 가장 먼저 긴장감을 불어넣은 인물은 이승철이었다. 참가자들을 맞이한 그는 강렬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압도했고, 이어 발성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 역시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전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세심하게 식사까지 챙기며 현장을 이끄는 그는 첫 번째 과제로 ‘팀 홍보 영상 제작’을 제시하며 경쟁의 시작을 알린다.

 

미션 수행을 위해 각 팀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Young K가 깜짝 등장해 현실 조언을 건넨다. 그는 데뷔 초 직접 거리 홍보를 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무대에 서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회상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뮤즈들 역시 자극을 받으며 눈빛을 달리한다.

 

이어 특별 멘토로 등장한 김창옥은 참가자들의 고민과 불안을 진심 어린 대화로 어루만진다. 직접 사연을 읽고 공감 어린 조언을 이어간 그는 자신 또한 성악을 전공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참가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강연 이후 이승철은 “자신만의 색깔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타인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며 성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다음 날에는 추성훈이 등장해 참가자들을 극한의 체력 훈련으로 몰아넣는다. 순위에 따라 벌칙까지 걸린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은 숨 가쁜 훈련에 진땀을 흘리고, 현장은 금세 전쟁터 같은 분위기로 변한다. 하지만 추성훈은 한 참가자의 투지를 높이 평가하며 “오히려 내가 더 자극받았다”고 칭찬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스터별 개별 케어 시간 역시 흥미를 더한다. 김재중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표현 훈련을 진행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예상치 못한 연기 수업과 솔직한 피드백이 이어지자 현장은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오간다.

 

이후 MC 김성주의 진행 아래 참가자들의 첫 공식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리메이크 마이 셀프’를 주제로 꾸며진 이번 무대에서는 이전보다 달라진 참가자들의 성장과 변신이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를 지켜본 김성주는 예상 이상의 완성도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제작에 나선 음악 프로그램으로,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을 비롯해 김성주가 MC로 합류하는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뮤즈' 16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연예계 분야 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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