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에 의류 4만5000여점 지원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6-04-01 14:10:04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서울장애인부모연대에 의류 4만5000여 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 희망브리지가 재난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에 의류 4만5000여점을 지원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번 지원은 환절기에 노숙인과 장애인 가정 등 재난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계절이 바뀌며 감염병 등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위협받기 쉬운 만큼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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