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 내년 1월 10일 소집...중국 4개국 대회 출전위해 출국

WK리그/축구 / 마수연 / 2018-12-19 13:56:08
▲ 사진 : 스포츠W

 

여자축구 대표팀이 내년 1월 10일 정식 소집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오는 1월 10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다음날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한다.


이번 친선대회는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에서 열리며, 한국과 중국의 참가가 확정된 가운데 캐나다와 아프리카 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내년에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에 편성된 한국에게는 본선 적응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서 9일 여자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했던 윤 감독은 조별리그를 치를 경기장 세 곳과 대표팀 숙소,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캠프 후보지를 둘러봤다.


윤 감독은 “오스트리아 전훈 캠프가 마음에 들었지만 여자 월드컵 개막 직전 평가전을 벌일 상대 팀의 상황을 봐야 전지훈련 장소를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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