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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FIH 소셜 미디어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11회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에 출중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뉴질랜드에 3피리어드까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가 마지막 4피리어드에서 이수경, 박현정, 홍설벗나라(이상 한국체대)의 연속 골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번 대회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조별리그 1승 2패로 조 3위가 됐다.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9∼16위전 또는 17∼24위전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16개 참가국 가운데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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