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본선 출전국, 2023년부터 32개국으로 확대

WK리그/축구 / 김찬영 / 2019-08-01 13:51:26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국이 기존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늘어난다.

FIFA는 1일(한국시간) 평의회가 여자 월드컵 참가국을 24개에서 32개로 늘리는 방안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적용 시기는 2023년 대회부터다.

여자 월드컵은 1991년 중국에서 열린 첫 대회 12개국을 시작으로 3회째인 1999년 미국 대회 때 16개국으로 늘었고, 2015년 캐나다 대회부터는 출전국이 24개국으로 늘어 올해 프랑스 월드컵까지 24개국 체제로 치러졌다. 

 

여자 월드컵 출전국 수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의 3회 연속 여자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으나 16강 진출에 와일드카드가 없어짐에 따라 16강행 진출은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