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에이밍 모드’ 탑재한 ‘파인캐디 UPL2000’ 출시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6-02-12 13:30:57
▲ ‘에이밍 모드’를 탑재한 파인디지털의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PL200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정확한 각도 측정으로 스윙 방향을 알려주는 ‘에이밍 모드’를 탑재한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2000’을 출시했다. 

 

‘파인캐디 UPL2000’은 정확한 각도를 측정해 스윙 방향을 안내하는 ‘에이밍 모드’를 자사 모델 최초로 탑재, 티샷부터 세컨드 샷까지 목표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측정된 거리에 따라 사용자에게 맞는 클럽을 추천하는 ‘스마트 클럽 추천’ 기능을 지원해 클럽 선택에 대한 고민을 줄였다. 

 

신제품은 외부 LCD를 탑재해 거리·모드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인캐디의 대표 기능으로 활용도가 높은 파인캐디(FineCaddie) 모드와 스캔 모드도 지원한다. 파인캐디 모드는 카트에서도 거리 측정이 가능해 이동 중에도 빠르게 거리를 확인하고 클럽 선택에 참고할 수 있다. 스캔 모드는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연속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여러 지점을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편의성을 높였다.

 

파인캐디 UPL2000은 일반 측정 0.1초대, 핀 파인더 측정 0.3초대로 빠른 반응성을 갖춰 손떨림에 대한 우려도 덜었다. 또한 핀 파인더 기능과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을 탑재해 목표물 식별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6배율 광시야각 뷰파인더를 적용해 멀리 있는 타깃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은 UPL2000 출시를 기념해 전 채널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예약판매는 온라인 쇼핑몰을 포함한 전체 온라인 채널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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