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 활용 협력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7-08 13:15:02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식품 소재 연구개발과 ESG 활동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 활용과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7일 동아오츠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동아오츠카]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과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기능성 식품 소재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 담수생물 소재 공동연구를 비롯해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 지역사회공헌활동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날 경북 상주시청을 방문해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온열질환 예방수칙 리플렛 ▲포카리스웨트 분말 ▲넥쿨러 ▲타월 ▲스퀴즈 보틀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와 포카리스웨트·생수 ‘마신다’를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또 이와 별도로 상주시 취약계층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물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다”며 “건강과 환경,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주시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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