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재팬, 일본 시계 직구 구매 지원 서비스 강화

패션/뷰티 / 이지한 기자 / 2026-03-03 13:03:39

[SWTV 이지한 기자] 일본 구매대행 플랫폼 위재팬은 일본 시계 직구 이용자의 편의성과 거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매 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일본 시계시장은 신품과 중고, 빈티지 제품이 동시에 유통되는 구조로, 데일리 워치부터 단종 모델, 일본 내수 전용 라인까지 선택 폭이 넓어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위재팬이 일본 시계 직구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위해 구매 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빈티지 시계의 경우 생산 연도, 다이얼 구성, 케이스 디자인, 오버홀 이력 등 세부 요소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만큼 구매 전 확인 과정이 중요하다.

이에 위재팬은 일본어로 작성된 상품명과 상세 설명을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제공하고, 작동 여부나 외관 상태, 구성품 포함 여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매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복수 상품 구매 시 합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송비 부담을 줄이고 있고, 일부 금액대 상품에 대해서는 구매대행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고가 시계나 빈티지 제품 특성을 고려해 배송 중 분실·파손에 대비한 안심보험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위재팬 운영사인 인터플래닛의 채택규 대표는 “일본 시계시장은 매물 다양성이 강점이지만, 정보 접근성과 거래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이용자들이 좀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본 시계 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 지원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