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3.4kW 고화력 ‘듀얼핏 인덕션’ 출시…분할글라스 디자인 적용

유통/푸드 / 이지한 기자 / 2026-07-20 12:53:18

[SWTV 이지한 기자] 린나이는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 ‘듀얼핏(Dual fit)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듀얼핏 인덕션’은 사용자의 요리에 맞춘 조리기능과 주방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조리부와 조작부를 구분한 분할글라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 린나이에서 새롭게 선보인 ‘듀얼핏 인덕션’. [사진=린나이]


이를 통해 조리 영역과 컨트롤 영역을 시각적으로 나누어 사용자가 좀더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상판 전체는 심플하고 정돈된 인상을 준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3가지다.

조리기능도 실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보일링, 멜팅, 시머링 기능을 갖춘 간편조리모드를 지원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다양한 조리를 즐길 수 있다. 

 

보일링 모드는 국이나 탕처럼 장시간 가열이 필요한 적합하고, 멜팅 모드는 초콜릿과 버터 등 섬세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재료를 안정적으로 녹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시머링 모드는 졸이기와 저온 조리에 유용해 음식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다.

화구는 모두 최대 3.4kW의 고화력을 지원해 빠른 조리가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우측 화구는 280㎜ 대형 듀얼링을 적용해 소형 냄비부터 대형 팬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좌측 화구는 4개의 코일 구조로 용기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한 조리를 지원한다.

조작부는 15단계 슬라이드 방식(14단+P단)을 적용해 화력을 세밀하고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여기에 안전 잠금, 일시정지, 자동 전원차단, 작동 오류 방지, 불 끄기 잊음 방지 등 다양한 안전기능을 탑재해 위험 요소를 줄였다. 또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듀얼핏 인덕션은 조리기능과 디자인 모두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이다”며 “강력한 화력과 간편조리 기능은 물론 분할글라스 디자인과 3가지 컬러를 통해 주방 공간의 완성도까지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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