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편안함’을 동시에…‘보아 핏 시스템’ 트래킹화 주목

산업일반 / 이지한 기자 / 2025-10-17 12:44:07

[SWTV 이지한 기자]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등산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보아 테크놀로지가 올해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보아 핏 시스템’ 등산화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등산 시 발을 지탱하는 등산화는 필수 장비다. 이는 울퉁불퉁한 산길에서의 작은 불편함이 발의 피로로 이어져 안전성 저하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 K2의 라스칼 트래킹화. 


K2의 ‘라스칼 트래킹화’는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엑스그립(X-GRIP)’ 아웃솔로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해 가까운 산책로부터 중장거리 등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화로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뛰어난 내구성과 가벼운 디자인으로 로우컷 신발에 이상적인 보아 핏 시스템 L6 다이얼이 적용돼 높은 기동성과 함께 안정적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로 발의 열기와 습기를 전방위로 배출해 장시간 산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더는 2025 FW 신제품으로 ‘플렉션 PF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이더의 63년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집약한 하이킹화로, ‘5분절 플렉스’ 구조가 적용돼 장시간 산행 시에도 흔들림 없는 보행을 돕는다. 또 보아 핏 시스템의 L6 다이얼과 발등을 감싸는 구조가 조화를 이뤄 압력을 발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외피는 세계 최초 고어텍스 인비저블 플러스 공법을 적용해 유연하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하고, 젤라틴 폼 쿠셔닝으로 충격 흡수 효과를 강화했다.

블랙야크의 ‘하이퍼 펄스’는 강력한 내구성은 물론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정밀한 설계를 갖춘 고기능성 트래킹화로 주목받고 있다. 보아 핏 시스템의 L6 다이얼을 적용해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발에 꼭 맞는 정교한 피팅을 구현한다. 

 

여기에 뛰어난 적응력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바탕으로 근교 산책부터 중장거리 산행까지 효율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외 펄스 폼 미드솔을 적용해 쿠셔닝과 반발 탄성이 뛰어나고, 260㎜ 기준 300g의 경량 무게와 통기성이 우수한 엔지니어드 메쉬 갑피,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기술을 더해 방수 및 투습 성능까지 강화했다.

보아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등산화는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착용감과 안정성 등 다방면으로 꼼꼼히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며 “보아 핏 시스템은 간단한 다이얼 조작만으로 발 전체를 균형 있게 잡아 장시간 산행에서도 흔들림 없는 착화감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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