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첫 필름 사진전 ‘블루 아워’ 10월 개최…수익금 일부 기부

미술/전시/출판 / 임가을 기자 / 2026-08-21 12:36: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승호가 첫 필름 카메라 사진 전시로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승호가 첫 필름 카메라 사진 전시로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사진=333)

 

유승호는 전시 ‘BLUE HOUR : 빛과 어둠 사이, 찬란한 불완전함에 대해’를 오는 10월 3~11일, 서울 용산구 Layer 7에서 개최한다. 

 

오랫동안 카메라 앞에서 인물의 삶과 감정을 표현해 온 유승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온전히 자신의 시선으로 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기록한 사진을 선보인다. 

 

직접 셔터를 누르며 본인만의 시선과 감각을 쏟은 그는 빛과 어둠, 선명함과 흐릿함, 일상 속 외면과 내면으로 느끼는 정서의 경계를 포착했고, 완전하지 않은 순간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쉽게 사라지지 않는 여운을 담아냈다. 또 영상과 소리, 공간을 함께 활용한 구성으로 전시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 외에도 김정원 작가가 필름 카메라로 포착한 유승호의 자연스럽고 사적인 순간의 사진을 일부 공개해 전시를 찾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를 선사한다.
 

이번 전시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유기묘를 위한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BLUE HOUR : 빛과 어둠 사이, 찬란한 불완전함에 대해’의 티켓은 오는 9월8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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