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국가보훈대상자에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7-16 12:18:01

[SWTV 유호경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날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국가보훈부·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 ‘사랑의 희망박스’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정안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회장, 노지혜 LG생활건강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사랑의 희망박스는 고령자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더페이스샵·닥터그루트·피지오겔·리튠 등 LG생활건강 화장품과 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의 희생 위에 서 있는 만큼 그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가족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2021년부터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유족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이어오고 있고, 향후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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