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銅' 성승민, 전국체전 여자 근대5종 2연패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0-20 12:16:21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대구)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사진: 700크리에이터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대구)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성승민은 지난 18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근대5종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성승민은 2년 연속 전국체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성승민은 우승 직후 소속사인 700크리에이터스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1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훈련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간도 있었지만 첫 사격 이후 흐름을 완전히 제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성승민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근대5종 여성 메달리스트(동메달)로 등극하며 한국 근대5종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후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을 잇따라 거머쥐며 신종목 체계(장애물 경기 도입)에서도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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