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일반부 데뷔전서 육상 100m 金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0-20 12:01:56
▲ 나마디 조엘 진(사진: 700크리에이터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남자 육상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 진(예천군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일반부 데뷔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마디 조엘 진은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도 10초3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은 그가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첫 성인 무대 전국체전 출전에서 거둔 우승다. 

 

경기 후 나마디 조엘 진은 소속사인 700크리에이터스를 통해 “처음 성인무대라 많이 긴장했는데 좋은 기록과 결과로 마무리돼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마디 조엘 진은 이미 올해 400m 계주에서 아시아 선수권과 U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동아시아 U20 대회에서는 10초26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나마디 조엘 진은 20일 200m와 400m 계주 종목에도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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