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美 LA·뉴욕서 ‘폭군의 셰프’ 쿠킹 클래스 성료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4-13 14:25:03

[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 2~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총 4회 진행한 ‘K-푸드 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IP를 활용해 드라마 속 한식을 요리하고 맛보며 K-푸드와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퀴진케이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 지난 4일 미국 LA에서 열린 K-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알럼나이(Alumni) 3기인 노진형·서하람·김지연 셰프 3명이 이끈 쿠킹클래스는 드라마 속 요리를 기반으로 한식의 ‘한상차림’ 문화와 각 메뉴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어 메뉴 실습에서 참가자들은 셰프의 시연에 따라 ‘갈비찜(비프 부르기뇽)’ ‘프렌치 비빔밥’ ‘재첩 된장국’ 3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었다.

 

박신영 CJ제일제당 Hansik245 프로젝트 매니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콘텐츠와 협업해 미국 현지에서 한국 식문화 경험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확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세계순회 지원사업인 ‘2026 투어링 K-아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퀴진케이’는 지난해에도 유럽 3개국(영국·독일·스페인)에서 재외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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