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 장관상 수상…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1-07 13:10:18

[SWTV 김경란 기자] KT&G는 지난 6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상이다.

 

▲ 경아영 KT&G 사회공헌부장(오른쪽)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KT&G]

 

KT&G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상상펀드’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재난·재해 성금, 다문화 가정 지원, 환경보호 등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는 기금이다. 특히 임직원 자치 기구인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자율적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 대상을 제안하는 등 ‘기부청원제’를 도입해 참여와 공감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경아영 KT&G 사회공헌부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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