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수트 스타일링에 더해진 위트…타이틀곡 ‘매직’ 궁금증 고조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8-20 11:35:29
▲ 몬스타엑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가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로 과감한 변화를 예고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신보 '더 페이즈'의 'OFFSET'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선보인 트레일러 속 미스터리한 풀빌라를 배경으로, 비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을 그리며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랜턴을 들고 무언가를 찾거나 손바닥 위에 불붙은 양초를 올리고, 의자를 랩으로 감싸는 등 이상한 행동을 무표정으로 소화하며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가운데, 미니멀한 수트 스타일링과 세련된 비주얼이 어우러져 몬스타엑스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엉뚱하고 쿨한 무드를 더욱 면밀하게 드러내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시에 몬스타엑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메시지, 그리고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보 '더 페이즈'는 하나의 감정이나 이미지로 정의할 수 없는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앨범은 서로 다른 에너지와 태도, 감정이 교차하는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의 강렬한 팀 컬러 위에 한층 정제되고 성숙한 결을 입혔다”며 “이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독보적인 에너지를 다시금 입증하는 동시에 감정과 표현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다음 챕터를 열 전망이다”고 전했다.

 

그동안 음악을 통해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온 몬스타엑스가 또 어떤 과감한 변화에 나설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신보 ‘더 페이즈’는 오는 9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타이틀곡 'MAGIC(매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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