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북6 울트라 & 갤럭시 북6 프로’ 국내 출시

산업일반 / 오한길 기자 / 2026-01-26 11:34:55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성능부터 디자인, AI 사용성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16형) 단일 사이즈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고, ‘갤럭시 북6 프로’는 40.6㎝(16형)·35.6㎝(14형) 2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가 있다.

 

▲ 삼성전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 [사진=삼성]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3’을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NPU는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사용자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갤럭시 북 최초로 우퍼 4개, 트위터 2개를 포함한 총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해 웅장한 사운드를 지원하고, ‘갤럭시 북6 프로’는 프로 모델 최초로 발열을 낮추는 냉각 장치인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발열 관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들 제품은 갤럭시 북 시리즈 가운데 가장 긴 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춰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더욱 얇아진 두께부터 로고 위치, 키보드, 햅틱 터치패드 등 전반적인 디자인 요소가 새롭게 재구성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전작 대비 1.1㎜ 얇아진 15.4㎜ 두께, ‘갤럭시 북6 프로(16형)’는 전작 대비 0.6㎜ 얇아진 11.9㎜ 두께다. 

 

‘갤럭시 북6 시리즈’ 사용자는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문서나 이미지를 손쉽게 검색하거나 PC 설정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AI 셀렉트(AI Select)’ 기능을 활용하면 온라인 검색, 쇼핑, 영상 시청 중 별도 검색어 입력 없이 터치 스크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주변 기기 연결’ 기능을 통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쉽게 연결할 수 있고, ‘저장공간 공유’ 기능을 통해 연결된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 PC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국내 출시에 맞춰 오는 27일~3월31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한정판 랩탑백을 증정하고, 가방 브랜드 ‘스위치’ 백팩을 정가 대비 약 70% 할인한 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 단품과 패키지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고, 이외 ▲한컴 삼성 오피스 팩 ▲필기 앱 굿노트 1년 무료 이용권 ▲필기 앱 노트쉘프 영구 무료 이용권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휴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 성능부터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갤럭시 AI까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플래그십 제품이다”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 및 게이밍 위주 활용 고객은 울트라 모델을, 고사양 멀티태스킹과 터치 디스플레이 선호 고객은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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