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지정·매수 고객에 스벅 3만원권 증정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5-11 11:28:22

[SWTV 김경란 기자]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의 탁월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가입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31일까지 디폴트옵션을 최초 지정하거나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교환권 및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이벤트는 일정기간 내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디폴트옵션을 최초 지정하거나 디폴트옵션 상품을 매수한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기간 중 디폴트옵션을 처음 지정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T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고, 디폴트옵션 상품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추첨으로 1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100명에게는 3만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미리 지정해둔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로,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안정형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어 장기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이 제시하는 디폴트옵션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자동운용 포트폴리오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손쉽게 분산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디폴트옵션은 고객이 좀더 쉽게 장기 투자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연금 운용 방식이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검증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경험하고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비교 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연 수익률 14.52%를 기록, 증권업 평균을 상회하며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사업자 기준 증권업권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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