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하이트진로-김민별, 메인 스폰서 재계약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3-19 11:24:07

▲ 하이트진로와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김민별이 메인 스폰서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사진: 넥스트크리에이티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하이트진로와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김민별이 메인 스폰서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이사)는 김민별과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하이트진로는 김민별이 유망주 선수로 주목 받던 시기부터 인연을 맺어온 후원사로, 이번 계약은 2022년 주니어 시절 첫 계약 이후 이어진 끈끈한 관계를 지속하는 의미 있는 재계약이다.

 

김민별은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3회를 포함해 12차례 톱10에 진입, 황유민(롯데), 방신실(KB금융그룹)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신인상을 차지했다. 

 

김민별은 투어 2년차이던 지난해 10월에 열린 ‘2024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마침내 데뷔 첫 우승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 하이트진로와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김민별이 

메인 스폰서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사진: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김민별은 "루키 시절부터 저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하이트진로에게 감사하다. 든든한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25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김민별 선수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며 명문 골프단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로지 골프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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