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글로벌 직소싱 ‘냉장 디저트’ 확대…생초코파이 단독 출시

산업일반 / 이유경 / 2025-12-16 11:17:07

[SWTV 이유경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냉장 디저트 상품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 19개국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인기 디저트를 직접 소싱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디저트 상품 확대에 나선다. [사진=세븐일레븐]

 

지난해 12월 출시한 일본 오하요유업의 ‘저지우유푸딩’은 출시 직후 디저트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7일부터 일본 롯데제과의 냉장 디저트 제품 ‘생초코파이’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생초코파이는 지난 1983년 상온 디저트로 출시된 이후 2021년 냉장 디저트로 재출시된 일본 롯데제과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마시멜로 대신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했고 달걀 함량을 높여 케이크 시트 형태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 500개 점포에서 선 출시한 뒤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물량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 MD는 “저지우유푸딩 직소싱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냉장 디저트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디저트 상품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일본 세븐일레븐 냉동 디저트 판매 1위 상품인 ‘돌 아사이볼’을 국내 단독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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