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위 ‘테크평가’서 대형리그 2위…기술금융 경쟁력 입증

산업일반 / 이선영 / 2025-10-17 11:14:04
신용대출·창업기업 신규 증가율 부문 1위

[SWTV 이선영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대형리그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또 신용대출과 창업기업 신규 증가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그 의미를 더했다.
 

▲ NH농협은행이 금융위 주관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대형리그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사진=NH농협은행]

 

기술금융은 재무상태는 다소 미흡하나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술금융의 안정적 공급과 관리를 위해 금융감독원 및 신용정보원은 반기별로 은행의 기술금융 공급실적을 평가한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 지원을 강화해 지난 9월 기술금융 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섰고, 특히 전용상품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의 잔액이 출시 9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올해 하반기 기술금융 대상업종으로 편입한 농축산업종에도 2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 바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은 은행 본연의 역할이다”며 “창업·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농축산 기업까지 혁신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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