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오한길 기자] 인테리어와 패션 등 일상 전반에서 아르데코(Art Deco) 스타일이 새롭게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아르데코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작품 22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프랑스어 ‘장식 미술(Arts décoratifs)’의 약칭인 아르데코는 1920~1930년대 서양을 풍미한 디자인 양식으로, 기하학적 형태와 간결한 장식을 추구하면서도 특유의 화려함을 조화롭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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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생모리츠’. [사진=삼성전자] |
이번 컬렉션은 고전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잇는 렘피카 특유의 강렬한 화풍을 담아냈다. 특히 그녀의 작품은 아르데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네오 데코’ 트렌드와 맞물리며 개성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세대 사이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렘피카의 예술세계를 상징하는 대표작이 대거 포함됐다. 가장 유명한 ‘자화상’을 비롯해 현대적 여성상을 기하학적 형태로 구현한 ‘장갑을 낀 젊은 여인’과 입체적인 기법이 돋보이는 초상화 ‘생모리츠’가 대표적이다. 또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그녀의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정물화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 유럽의 마타 디 지오이아 큐레이터는 “타마라 드 렘피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당대 가장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던 아티스트다”라며 “시대를 초월한 명작을 일상의 공간에서 재탄생시켜 작가의 철학과 관객을 이어주는 삼성 아트 스토어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세계적 미술관의 소장품부터 아트 바젤 출품작에 이르기까지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5000여점의 방대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매달 계절별 테마와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고전 명작부터 현대 미술까지 폭넓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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