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만나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29일부터 팝업 스토어·체험형 콘텐츠 개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4-23 14:12:1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시, 유니버설 픽쳐스와 함께 특별프로그램 ‘슈퍼 마리오 갤럭시 in 전주’를 선보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시, 유니버설 픽쳐스와 함께 특별프로그램 ‘슈퍼 마리오 갤럭시 in 전주’를 선보인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영화의거리와 한옥마을 등 전주시 관광 명소에서 선보인다. 본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광거점도시 전주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기쁨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세계관을 담은 스페셜 팝업 스토어가 오는 4월30일~5월8일 메가박스 전주객사 1층에 마련된다. 마리오, 루이지, 피치, 쿠파 등 전작에서 사랑받은 주요 캐릭터들에 이어 요시, 쿠파주니어, 로젤리나 등 새로운 캐릭터가 더해지며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전작이자 전 세계 흥행 수익 13억 달러를 기록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야외 상영회도 내달 1~5일 진행된다. 메가박스 전주객사 1층 야외 상영존에서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상영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오거리문화광장에는 높이 8m의 초대형 요시알 인플레이터블을 배경으로 한 포토 스팟이 설치된다.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 돌담길에는 별똥별 보트 포토존이 마련돼 영화 속 요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9일~5월8일,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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