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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민 심판(사진: 대한축구협회)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경민 심판이 한국 여성 심판으로는 최초로 남자 축구 대회인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데뷔한다.
11일(한국시간) APTN 통신에 따르면 김경민 심판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아시안컵에서 부심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번 아시안컵에 데뷔하는 여성 심판은 총 5명의 김경민 신판을 비롯해 케이트 야체비치(호주), 야마시타 요시미(이상 일본, 이상 주심), 보조노 마코토, 데시로기 나오미(이상 일본, 이상 부심) 등이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아시안컵에 나서는 이는 야체비치 심판이다.
AFC는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와 레바논의 개막전 비디오 판독(VAR) 보조 심판으로 야체비치 심판을 배정했다.
김경민 심판은 지난 2019년 5월 15일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열리는 세레스 네그로스(필리핀)와 베카맥스 빈 두엉(베트남)의 2019 AFC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 이슬기 심판과 함께 부심으로 배정됨으로써 한국 여성 심판으로는 최초로 AFC 주관 남자축구 국제 대회에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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