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트리플에스, 초동 56만 장 돌파…커리어 하이 경신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08 11:02:38
▲ 트리플에스 [사진 제공 = 모드하우스]

 

[SWTV 유병철 기자]트리플에스(tripleS)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벅차게 받았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한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약 56만 7600장의 초동 판매량을 나타냈다.

 

이는 전작 msnz(미소녀즈)의 'Beyond Beauty'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 기존 초동 최고 기록인 ASSEMBLE25의 51만 장을 갈아치운 새로운 기록이다. 트리플에스는 새로운 완전체 3부작의 첫 장부터 커리어 하이로 멈추지 않는 성장세를 증명했다.

 

트리플에스는 활동 첫 주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의 타이틀곡 'Baby Flower'로 다양한 무대에 올라 완전체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24명의 멤버들이 펼쳐내는 압도적인 군무와 연출은 새로운 서사와 어우러지며 트리플에스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탄생시켰다.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존재 '작은 s'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 연대와 응원을 담은 작품이다. 타이틀곡 'Baby Flower' 역시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고 이야기한다.

 

트리플에스의 메시지는 같은 고민을 품고 있는 아시아 소녀들을 향하고 있는데, 'Baby Flower' 뮤직비디오를 서울을 비롯해 타이베이, 방콕, 도쿄까지 아시아 4개국 도시에서 촬영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개 일주일 만에 2200만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일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모든 음악방송 1등을 하고 싶다. 연말 무대도 많이 나가고 상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2026년을 완전체 활동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트리플에스는 더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무대와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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