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눈에 띄는 그녀들9’, 류은혜 문화해설사 파리 일상 공개

TV/연예 / 이지한 기자 / 2026-08-12 10:55:37

[SWTV 이지한 기자]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해설사 류은혜가 ‘눈에 띄는 그녀들9’에 출연해 파리의 주요 문화·예술 현장을 누비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더라이프·더라이프2 ‘눈에 띄는 그녀들9’에서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사크레쾨르 대성당 등 파리의 대표 명소를 무대로 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류은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눈에 띄는 그녀들9’에 출연한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해설사 류은혜. [사진=LG헬로비전]


류은혜는 단순히 관광 명소와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전문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관람객마다 다른 일정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맞춤형 관람 동선을 구성하며 좀더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류은혜의 모습도 그려졌다. 기록적 폭염이 파리를 덮친 가운데, 오르세 미술관의 에어컨이 갑자기 고장 나면서 정오까지 관람객 입장이 중단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류은혜는 투어 참가자들을 평소 자주 찾는 카페로 안내해 무더위를 피하게 한 뒤 미술관의 에어컨 고장 상황과 운영 재개 여부 등 현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며 이후 일정을 준비했다.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이어진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류은혜는 20대 시절 자신에게 가이드를 받았던 엄마와 딸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딸은 어느덧 20대 성인이 됐고, 이들 세 사람은 파리에서 새로운 여행을 함께 했다.

한 번의 여행으로 끝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이어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류은혜가 관광객과 쌓아온 깊은 신뢰를 엿볼 수 있다.

방송에서는 파리 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도 소개됐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관람 동선부터 주요 작품의 감상 포인트,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숨은 여행정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또 현지 여행사에서 신규 여행 코스를 직접 기획, 개발하고 예술과 여행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파리여행을 제안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류은혜는 특히 한국의 공예와 예술을 프랑스에 알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문화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류은혜의 이야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더라이프와 더라이프2 채널에서 방송 중인 ‘눈에 띄는 그녀들9’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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