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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자신의 메인 스폰서(롯데)주최 대회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단숨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향한 직행 티켓을 거머쥔 황유민의 세계 랭킹이 수직상승했다. (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자신의 메인 스폰서(롯데)주최 대회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단숨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향한 직행 티켓을 거머쥔 황유민의 세계 랭킹이 수직상승했다.
황유민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53위)보다 20계단이 오른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유민은 지난 5일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김효주(롯데, 16언더파 272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내년 미국 무대 진출을 목표로 두고 연말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에 참가할 계획이었던 황유민은 이번 우승으로 Q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내년 LPGA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카드를 획득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지난주(9위)보다 한 계단 오른 8위에 이름을 올렸고, 유해란은 지난주와 같은 13위, 고진영은 3계단이 상승한 18위에 자리했다.
지난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민솔은 지난주(118위)보다 43계단 급등한 75위에 올랐다.
지노 티티쿨(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찰리 헐(잉글랜드)은 세계랭킹 1~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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