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올리브영과 ‘프로틴 전문 브랜드’ 강화…‘단백질쉐이크’ 출시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1-06 13:28:07

[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이 CJ올리브영과 함께 단백질 전문 브랜드 강화에 본격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을 올리브영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 CJ제일제당의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 3종. [사진=CJ제일제당]

 

‘단백하니’는 체계적 설계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브랜드로,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 분야로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에 따라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 강화에 대한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의 공감대를 통해 기획됐다. 

 

여기에 ‘슬로우 라이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해 지난 6월 첫 제품으로 ‘단백하니 프로틴바’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를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섭취할 수 있다. 반면 당류는 한 팩당 2g으로 낮췄고,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는 11월 ‘올영픽(PICK)’에 선정됐고, 푸드 카테고리 BEST 상품으로 등극하는 등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다혜 CJ제일제당 신사업 이노베이터스 팀장은 “‘단백하니’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달 중 ‘단백하니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을 추가로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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