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국화에게 정리 당한 뒤,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뜬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9일(목) 방송을 앞두고 ‘흑화 킴’으로 대변해, ‘골싱 민박’을 휘젓고 다니는 미스터 킴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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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방송되는 '나솔사계' 예고편. [사진=ENA, SBS Plus] |
이번 예고편에서 ‘국화 바라기’였던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거절 의사를 듣자 180도 돌변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국화 님을 이제 놓친 상황에선 처절한 싸움을…”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고, 미스터 킴의 각성한 모습을 지켜본 28기 영수는 “흑화 킴!”이라고 새롭게 명명한다.
직후, 미스터 킴은 자리를 털고 나서고 “안에 누구 계세요?”라며 여자들의 방안을 둘러본다. 뒤이어 여자 방에 당당히 자리 잡고 앉은 미스터 킴은 “원래 인기남이셨다”라는 용담의 말을 듣자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한다. 튤립 역시 “나는 완전 (미스터 킴 님이) 원픽이었다고!”라고 뒤늦게 고백하고, 장미는 “나도 원픽이었잖아~”라며 맞장구친다. 여성들의 ‘고백 릴레이’에 기분이 좋아진 미스터 킴은 바로 앞에 국화가 앉아있는데도 “내가 뭐에 씌었었는지…”라면서 후회하는 속내를 거침없이 표현한다. 훅 들어온 미스터 킴의 ‘어퍼컷’에 국화는 입을 삐죽 내민다.
묘한 분위기 속, 미스터 킴은 누군가에게 “잠깐 나갈까요?”라고 대화를 신청하는가 하면, 자신 옆으로 쭉 줄지어 앉은 여성들에게 “(저랑 대화하려고) 줄 서신 건가요?”라고 플러팅을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뒤집기’ 로맨스를 시도한 미스터 킴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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