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5 FE·탭 S11 시리즈·버즈3 FE’ 출시…성능 ‘UP’ 가격 ‘DOWN’

산업일반 / 김종현 / 2025-09-18 10:47:25

[SWTV 김종현 기자]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태블릿인 ‘갤럭시 탭 S11’ 시리즈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스마트폰 ‘갤럭시 S25 팬에디션(FE)’과 태블릿, 무선 이어폰 등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고 밝혔다.
 

▲ 갤럭시 S25 FE·탭 S11·버즈3 FE. [사진=삼성전자]

 

우선 갤럭시 S25 FE 모델은 ‘S시리즈’의 주요 프리미엄 성능을 담아내면서도 사양을 낮춰 가격을 내린 기종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와 동일한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최신 ‘원(One) UI 8’을 탑재했고, 사용자의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등 개인화된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 6.7형 120Hz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와 전작 대비 10% 이상 커진 베이퍼 챔버, 490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색상은 네이비·아이스블루·화이트·제트블랙 4가지로, 저장 용량은 256GB 단일 모델이다.

플래그십 태블릿의 신제품인 갤럭시탭 S11 시리즈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갤럭시 AI’와 구글 ‘제미나이’, 고성능 칩셋을 탑재했다. 특히 울트라 모델은 5.1㎜ 두께로 역대 갤럭시 탭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고, 새롭게 육각형으로 디자인된 S펜은 그립감과 필기감을 개선했다.

이외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3 FE는 전작보다 커진 스피커와 강화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적용해 음질을 높였다. 또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AI 비서 ‘제미나이’를 호출해 일정 확인이나 메시지 확인이 가능하고, ‘실시간 통역’ 기능이 탑재돼 있다. 색상은 블랙·그레이 2가지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 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하는 3가지 제품 모두 향상된 성능과 뛰어난 ‘갤럭시 AI’를 바탕으로 일상 속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좀더 편리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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