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서안, 공감 부른 성장 서사…“나진이로 보낸 계절 오래 기억될 것” 종영 소감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5-29 10:47:47
▲ 김서안 [사진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SWTV 유병철 기자]‘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서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지난 28일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극 중 나진이 역을 맡은 김서안은 사랑스러운 매력과 현실감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짝사랑 상대인 매튜 리(안효섭 분)를 향한 순수한 마음은 물론, 오랜 원망의 대상이었던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한 복잡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사랑과 꿈 앞에서 한층 성장해가는 진이의 서사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5주 연속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 시청률은 2.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김서안은 소속사를 통해 “따뜻한 덕풍마을에서 나진이로 살아가며, 진이의 대사처럼 제 발밑에도 단단한 뿌리가 생긴 것 같았던 현장이었습니다. 나진이로 보낸 계절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서안은 네이버TV ‘세상 잘 사는 지은씨2’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연인’, ‘수사반장 1958’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또한 배우 이순재 연출작인 연극 ‘갈매기’에서 주인공 니나 역을 맡아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보여준 김서안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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