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 출시…‘성장·안정’ 동시 추구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3-12 10:42:11

[SWTV 김경란 기자] 6세대 이동통신(6G)이 AI시대 핵심 기술로 떠오른 가운데, 각 기업들의 글로벌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삼성자산운용의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 [사진=삼성자산운용]

 

해당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성장기업 외에 안정적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 등을 균형 있게 편입한다. 

 

이를 통해 성장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관리하면서도 6G가 가져올 성장의 결실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막을 내린 MWC 2026에서는 통신 기술이 단순한 데이터 전달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고 구동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무선 통신망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하려는 엔비디아 중심의 기업동맹 ‘AI-RAN 얼라이언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6G 산업이 표준화와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장 초입에 진입함에 따라 6G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투자 매력도 높아지고 있다.

 

김성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6G 관련 기술주와 견고한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는 현재 삼성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 오는 13일부터 우리투자증권에서도 가입이 가능하고, 향후 판매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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