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올해 마지막 개인투자용국채 청약 실시

산업일반 / 이선영 / 2025-11-11 10:41:51
출시 후 누적 1.8조원 발행…2억원까지 분리과세 절세 혜택

[SWTV 이선영 기자]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저축성 상품인 ‘개인투자용국채’가 올해 마지막 청약에 돌입한다.

단독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이같은 내용으로 올해 마지막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개인투자용국채 11월 청약. [사진=미래에셋증권]

 

이번 청약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가능하다.

총 발행 예정 규모는 전월과 동일하게 1400억원이다. 종목별 금액은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만기보유 시 적용되는 가산금리는 ▲5년물 0.295% ▲10년물 0.500% ▲20년물 0.555% 수준이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16.08%(연 3.21%) ▲10년물 39.47%(연 3.94%) ▲20년물 98.9%(연 4.94%)로 전월과 동일하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으로,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총 1조8250억원이 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도입된 5년물은 4개월 연속 초과청약을 기록했고, 8월과 9월에도 초과청약이 이어졌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고, 매입금액 2억원까지는 분리과세를 통한 절세 혜택이 적용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 투자를 통해 안정성, 만기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 구조에 따라 상대적 높은 수익률, 분리과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단독 판매 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더 많은 국민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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