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 획득…‘저녁 있는 삶’ 실현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2-03 16:48:12

[SWTV 김경란 기자]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재인증으로 오는 2028년까지 가족친화인증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 동양생명 사옥. [사진=동양생명]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양생명은 앞서 지난 2020년 최초 인증 이후 가족친화경영을 지속 강화해 왔고, 지난 2023년 인증 기간 연장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동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간 균형을 잡고 ‘저녁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매주 수요일을 ‘스위트홈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시간이 지나면 개인용 PC가 자동 종료되는 ‘PC-OFF제’를 도입해 불필요한 야근문화를 개선했다. 

 

또 각자의 상황에 맞춰 출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고, 1시간 단위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 1시간 단위 연차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외 가족 건강검진 지원, 가족돌봄 휴가,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수험생 자녀 격려 선물 지원 등 가족친화적 복리후생 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 사이에서 좀더 건강하고 균형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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