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서울 돈의동 쪽방촌에 한파구호키트 전달

산업일반 / 이유경 / 2025-12-16 10:31:35

[SWTV 이유경 기자] KT&G는 지난 15일 방경만 사장이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파구호키트 전달은 KT&G가 해마다 연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KT&G 상상나눔 온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지난 15일 방경만 사장이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한파구호키트를 전달했다. [사진=KT&G]

KT&G는 앞서 지난 11월부터 본사와 영업기관, 제조공장,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KT&G 임직원들이 참여한 패킹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된 키트는 겨울 모포와 목도리,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고, 돈의동 쪽방촌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KT&G는 올해 소멸위기 지역과 기후 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전국 각지에서 연탄 6만여장과 김장 김치 4만㎏, 쌀 8000㎏ 이상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에 따라 연말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나눔 온정 활동에는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조성된 ‘상상펀드’가 활용된다. 상상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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