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아미들의 심야 쉼터 마련…특별 상영회 ‘퍼플 나이트 인 부산’ 개최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6-09 10:20:0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가 부산을 찾는 ‘아미’를 위해 심야 쉼터를 제공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가 부산을 찾는 ‘아미’를 위해 심야 쉼터를 제공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

 

9일 롯데시네마는 오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관람차 현지를 찾는 팬들을 위해 특별 심야 상영회 ‘퍼플 나이트 인 부산(PURPLE NIGHT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객들이 심야 시간대에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퍼플 나이트 인 부산(PURPLE NIGHT IN BUSAN)’은 오는 12~13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진행된다. 자정부터 진행되는 심야 상영회에서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영화 ‘상자 속의 양’, ‘디스클로저 데이’, ‘군체(영자막 버전)’ 총 세 편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는 롯데시네마의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진다. 웰컴 기프트로는 보라색 이어플러그와 온열 안대를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보다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이번 심야 상영회를 기획했다"라며, "극장의 안락한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이 함께 모여 공연의 여운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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