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웍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고딕 모더니즘 플로랄 스케이프’ 웨딩 테마 공개

웨딩/육아 / 이지한 기자 / 2025-08-21 10:16:53

[SWTV 이지한 기자] 세인트웍스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함께 고전 양식에 현대적 디자인 언어를 더한 ‘고딕 모더니즘 플로랄 스케이프’를 새로운 웨딩 테마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고딕 모더니즘 플로랄 스케이프’는 빛과 건축, 자연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고딕 모더니즘을 정교하게 담아낸 디자인 연출이 특징이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고딕 모더니즘 플로랄 스케이프 웨딩. 

[사진=세인트웍스]

 

유럽 고딕 양식의 아치 구조를 독창적 감각으로 풀어낸 벽면의 대형 백드롭은 공간 전체에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빛의 방향성과 수직 구조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무대 중심으로 집중시키며, 공간을 시각적으로 더욱 높고 넓게 확장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천장부터 흐르듯 떨어지는 수 만개의 진주 비즈 장식과 싱그러운 그린 소재는 건축적 구조물과 대조를 이루며 생동감을 불어넣고, 정적인 조형미와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흐름이 조화를 이뤄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완성한다. 

 

여기에 조명은 웜톤의 은은한 촛불 조명을 중심으로 감성적 무드를 조성하고, 테이블 센터피스의 크리스탈은 조명의 반사와 투영을 통해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킨다.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구조물은 마치 밤하늘의 별빛처럼 섬세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고딕 모더니즘 플로랄 스케이프 웨딩. [사진=세

인트웍스]

 

김진영 세인트웍스  대표는 “진정한 웨딩 디자인은 공간의 미학과 감성적 경험을 동시에 빚어내는 작업이다”며 “‘고딕 모더니즘 플로랄 스케이프’ 역시 빛, 구조, 자연이 교차하는 지점을 섬세하게 포착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시각과 감정을 동시에 자극하는 웨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인트웍스는 그동안 안다즈, 신라호텔, 조선호텔, 롯데호텔, 글래드 등 국내 유수의 특급호텔 및 연예인, 재벌가 등과 웨딩 협업을 진행해 왔다. 또 삼성전자의 국내외 전시와 IFC몰·대림D타워·GFC·SFC·센트로폴리스 등의 VMD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럭셔리 공간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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