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전혜빈·서현·박효주 소속' 매니지먼트꿈과 전속 계약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06 10:15:28
▲ 고준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꿈]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매니지먼트꿈 측은 6일 “고준이라는 이름이 가진 가능성이 매 작품 새롭게 증명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고준은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묵직한 카리스마부터 예상을 뒤엎는 유쾌함, 그리고 인간의 다면성을 그려내는 입체적인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연기 영역을 구축해왔다.

 

지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영화 ‘타짜’,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드라마 ‘미스티’,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굿보이’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탄탄하게 넓혀왔다.

 

특히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압도적인 아우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성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고, 이를 통해 2019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투톱 주연으로서 복잡하게 얽힌 인물의 감정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극의 긴장감을 견인, 묵직한 존재감으로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매니지먼트꿈 관계자는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만나 앞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과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매니지먼트꿈은 배우 전혜빈, 서현, 박효주에 이어 고준을 영입하며 소속 배우 라인업의 외연을 한층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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