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가지 색 보여줄 것” 산다라박, ‘리프리즘’으로 여는 장기 음악 프로젝트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09 10:14:50
▲ 산다라박 [사진 제공 = ARADNAS]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ARADNAS(아라드나스)는 9일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보여주는 장기 음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다라박이 레이블 ARADNAS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음악 프로젝트다. 산다라박은 단순히 가창자로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프로젝트의 기획과 프로듀싱 방향 설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과 무대의 흐름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이번 싱글 수록곡의 작곡에 참여하고, 작사를 단독으로 맡았다. 곡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참여를 통해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적 색과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생동감과 무게감을 동시에 갖춘 편곡, 깔끔한 고음과 섬세한 가성, 선명한 보컬 톤을 통해 산다라박의 첫 번째 음악적 색을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ARADNAS 측은 “이번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첫 번째 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이다”며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무대적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음악적 스펙트럼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rePRISM’에 이어 또 다른 색의 후속 싱글 앨범도 준비 중이다. 아직 앨범명과 신곡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후속 싱글은 다른 방식의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통해 또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ARADNAS 측은 “‘rePRISM’과 후속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각각 보여주는 출발점이다”며 “이후 각 색을 확장한 두 개의 미니앨범, 그리고 두 방향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정규앨범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산다라박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단계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2021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어비스컴퍼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발매한다. 이후 음악 페스티벌, 팬 콘서트 투어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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