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데 귀엽다"...트레저-NCT 위시 '숨바꼭질' 화제성 美쳤다 '가입 기여도 1위'

OTT/유튜브 / 노이슬 / 2025-05-02 10:12:56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SUMBAKKOKJIL(숨바꼭질)'에 대한 반응이 연일 뜨겁다.


'숨바꼭질'은 한국의 숨바꼭질 놀이를 모티브로, 경찰서, 학교 등 특별한 공간에서 술래와 벌이는 체이싱 버라이어티.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인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로, 차별화된 기획력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서운데 귀엽다"...트레저-NCT 위시 '숨바꼭질' 화제성 美쳤다 '가입 기여도 1위'

첫 번째 플레이어로 나선 TREASURE(트레저)에 이어 두 번째 NCT WISH(엔시티 위시)편까지 공개된 가운데 두 편 모두 공개 4일만에 폭발적인 영상 조회수를 기록, DAU(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급상승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론칭후 두 달 연속 엠넷플러스 가입 기여도 1위를 기록하며 오리지널 콘텐츠만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같은 성과는 참신한 시도가 가능한 엠넷플러스를 통해 엠넷 디지털 콘텐츠 제작진들의 역량이 온전히 발휘됐기 때문. 앞서 '숨바꼭질' 제작진은 일회성의 단순 공포 체험을 담은 콘텐츠가 아닌 어떠한 목표를 가진 출연자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팬터렉티브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닿으려는 출연 아티스트의 진정성도 한몫 했다는 평.

정체불명의 술래와 4,444초간 펼쳐지는 숨막히는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반전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것 역시 '숨바꼭질'만의 강점이다. 그동안 몰랐던 아티스트의 색다른 모습에 K-POP팬들은 SNS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 "제 최애도 나오면 안될까요? 오늘부터 정권찌르기 들어간다", "무서운 데 귀엽다! 나까지 쫄깃", "내가 본 공포 예능중 최고! 엠넷다운 고퀄 콘텐츠", "리얼한 멤버들 반응 보는 재미! 함께 놀랄뻔", "나중에 스핀오프처럼 각 그룹 1명씩 나와서 술래잡기 해도 재미있을 듯"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실제 팬 소통 어플을 통해서도 '술래잡기'에 대한 소감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아티스트와 팬들간 대화의 장이 열린가 하면, 관련 키워드들도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올라 팬터렉티브한 면모를 실감케했다.

한편, K-POP 팬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숨바꼭질'은 엠넷플러스 APP에서 시청 가능하며, 세 번째 플레이어는 오는 5월 9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