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우. [사진 제공 = BH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정우가 BH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동행에 잠시 쉼표를 찍는다.
2019년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온 정우는, 2026년 첫 연출작 ‘짱구’의 개봉까지 BH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BH엔터테인먼트는 31일 “정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그 시간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첫 연출작 ‘짱구’가 관객들과 만나는 순간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우가 자신만의 색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드러냈다.
정우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한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를 향한 응원 속에서 좋은 마무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계약 종료를 넘어, 긴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우는 특유의 진솔한 매력과 공감력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왔다.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짱구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쓰레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흥부’, ‘이웃사촌’, ‘뜨거운 피’ 등과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그는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을 더욱 공고히 해왔다.
BH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에 마무리를 하게 된 정우는 배우를 넘어 연출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