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맞손

산업일반 / 김종현 / 2025-10-02 10:07:22
연내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2호 개관 목표

[SWTV 김종현 기자] 한화는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육시설 공간을 개보수해 보금자리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협약식. [사진=(주)한화]

 

앞서 한화는 지난 4월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서울후생원에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를 개관한 바 있다.

이후 약 1억원을 투입해 인테리어, 집기를 개선하는 등 ‘희망 보금자리 2호점’이 연내 개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한화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창수 한화 인사지원실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길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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