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오픈…향후 확산 모델로 발전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4-16 09:56:47

[SWTV 김경란 기자] 파리바게뜨는 디저트에 특화된 콘셉트 매장 ‘CAFÉ de DESSERT(카페 드 디저트)’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디저트 숍 감성을 재해석해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 등 디저트를 중심으로 커피 등의 음료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 파리바게뜨의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 [사진=SPC]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선보인 ‘카페 드 디저트’는 오픈형 디저트 진열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대표 메뉴로는 촉촉한 시트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새콤달콤한 딸기를 올린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파베 초콜릿(가나슈로 만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을 활용해 꾸덕하고 진한 풍미를 살린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 등이 있다. 

 

또 커피맛 과자를 토핑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살린 ‘로투스 휘낭시에’, 쿠키앤크림맛 과자 조각이 큼직하게 들어간 ‘오레오 휘낭시에’, 쫀득한 건무화과 과육이 들어가 특유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무화과 휘낭시에’ 등 커피·차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휘낭시에와 미니 파운드 케이크, 스콘, 타르트 등의 디저트 라인업을 갖췄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색다른 공간 경험을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카페 드 디저트’를 테스트 운영한 후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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