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폭우 맞으며 '첫 미션' 돌입...생존 경쟁 시작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6-22 09:55:03

[SWTV 김지연 기자] '피의 게임X'가 대규모 팀전 서바이벌의 서막을 알리는 첫 미션 현장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를 한 단계 확장한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예측할 수 없는 게임 규칙과 전략 싸움, 피지컬 경쟁이 결합된 가운데 역대 시즌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는다.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이번 시즌에는 시즌1, 시즌2, 시즌3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각각 하나의 팀으로 다시 집결했다. 여기에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구성된 챌린저 팀, 처음 게임에 뛰어든 루키 팀까지 합류하면서 총 20인이 다섯 개 팀으로 우승 경쟁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은 모든 플레이어가 처음 맞이하는 오프닝 게임의 모습을 담아냈다. 폐건물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은 안대를 쓴 채 의자에 쇠사슬과 자물쇠로 결박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이번 첫 미션은 팀원 네 명이 하나로 연결된 채 탈출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팀원들의 다리가 함께 묶인 만큼 개인 능력보다 협동과 전략, 빠른 상황 판단이 더욱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안대를 벗은 플레이어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단서를 찾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탈출 방법을 모색한다.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결박을 풀기 위해 온 힘을 쏟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생존 경쟁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무엇보다 이번 오프닝 게임은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20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투입되는 첫 미션으로, 이전 시즌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첫 번째 팀 탈락의 운명이 걸린 승부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새로운 팀전 시스템과 더욱 복잡해진 전략 구도를 앞세운 '피의 게임X'는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생존 심리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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