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김세연, 김민아, 임정숙 등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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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영(사진: PBA) |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여자프로당구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9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대회 32강 2조 경기서 126점을 몰아치며 32강에 오른 선수들 가운데 전체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정경옥-김민지-김예은과 경기한 김가영은 하이런 8점을 비롯한 여러 번의 장타를 앞세워 애버리지 1.682를 기록, 이번대회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갈아치웠다. 2위 김예은(웰컴저축은행)조 김민지와 하이런 경쟁 을 펼친 끝에 32강을 통과했다
강지은(크라운해태)은 8조(이우경 임정숙 송민지)에서 101점으로 조1위에 올라 2위 이우경(37점)과 함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밖에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 7조 2위) 김예은(2조 2위) 백민주(4조 1위) 김한길 최보람 등이 마지막 서바이벌을 통과, 16강 세트제를 준비한다.
반면, 이미래(3조·3위) 김민아(7조·3위) 임정숙(8조·4위) 김세연(5조·3위) 사카이 아야코(일본·5조 4위) 등LPBA 대표 강호들이 32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대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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